2011/04/30 21:48
김정운 교수의 '노는 만큼 성공한다'를 읽고 Bluable's TALK2011/04/30 21:48
요즘 회사 일이 다시 바빠져서 책읽기를 약간 소홀히하다가
우연히 팀원이 가지고 있는 책이 재미있어 보이길래 빌려서 읽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노는 만큼 성공한다'.
제목만 보면 놀아서(play) 어떻게 성공하나(succeed) 생각이 들겠지만,
여기서 논다는건 즐긴다(enjoy)는 것이다. 삶도 일도 모든 것을..
잠깐 김정운 교수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예전에 재미있게 읽은 책 중에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라는 책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김정운 교수가 쓴 것이었다.
이번에 읽은 '노는 만큼 성공한다'도 그랬고..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란 느낌이 든다.
요즘은 명작스캔들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조영남씨와 함께 출연 중인데 상당히 재밌다.
따분한 예술도 흥미롭게 풀어나가는게 여사롭지 않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것들 중 하나는 Work-Life Balance다. (나 역시 그렇다)
지금의 일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일은 일인거다.
일이 내 삶을 지배해서는 절대 안된다.
공연 관람 등의 여가 계획을 먼저 짜고 다른 스케줄을 여기에 맞추려는 것도 그런 생각의 일환이다.
물론 점차 직급이 오르고 책임이 막중해지면서 이런 생각이 약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런 찰나에 이 책을 접한 것이다. (아, 감사합니다!)
정말 와닿는 책의 한 구절을 옮겨 적어보았다.
능력있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멍청해지는 이유 - 피터의 원리
피터는 과거에는 유능했다는 평가를 받던 사람이 어느 순간 무능한 사람이라는 평가 받게 되는 경우는 아주 자주 있는 현상이며, 그 원인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조직에서 유능하다고 평가를 받는 사람들에게만 지속적으로 일이 몰리게 되어 있다. 그들이 맡겨진 일들을 성공적으로 해낼수록 승진을 거듭하며, 보다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그러나 영원히 이런 성공과 승진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일정 수준에 올라서면서부터 이들에게는 자신이 차마 감당할 수 없는 이들이 부여된다. 주위의 계속되는 기대에 부응하고, 자신의 직책에 맞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이미 시간은 늦었다. 자신의 역량에 비해 주어진 과제의 도전은 너무 벅차다. 그 순간부터 그는 자신감을 상실하고, 두려움에 젖게 된다. 물론 유능하다는 주위의 평가는 한 순간에 사라진다. 사람들의 평가는 언제나 그렇듯이 한 칼로 끝나 버린다.
능력의 유무를 떠나서 업무는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주어진다.
이전에 했던 일보다 더 어렵고 도전적인 것으로..
그런 끊임없는 도전의 틈바구니에서 나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건 나 자신 뿐이다.
우연히 팀원이 가지고 있는 책이 재미있어 보이길래 빌려서 읽게 되었다.
그 책은 바로 '노는 만큼 성공한다'.
제목만 보면 놀아서(play) 어떻게 성공하나(succeed) 생각이 들겠지만,
여기서 논다는건 즐긴다(enjoy)는 것이다. 삶도 일도 모든 것을..
잠깐 김정운 교수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예전에 재미있게 읽은 책 중에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라는 책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김정운 교수가 쓴 것이었다.
이번에 읽은 '노는 만큼 성공한다'도 그랬고..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이란 느낌이 든다.
요즘은 명작스캔들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조영남씨와 함께 출연 중인데 상당히 재밌다.
따분한 예술도 흥미롭게 풀어나가는게 여사롭지 않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하는 것들 중 하나는 Work-Life Balance다. (나 역시 그렇다)
지금의 일을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일은 일인거다.
일이 내 삶을 지배해서는 절대 안된다.
공연 관람 등의 여가 계획을 먼저 짜고 다른 스케줄을 여기에 맞추려는 것도 그런 생각의 일환이다.
물론 점차 직급이 오르고 책임이 막중해지면서 이런 생각이 약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그런 찰나에 이 책을 접한 것이다. (아, 감사합니다!)
정말 와닿는 책의 한 구절을 옮겨 적어보았다.
능력있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멍청해지는 이유 - 피터의 원리
피터는 과거에는 유능했다는 평가를 받던 사람이 어느 순간 무능한 사람이라는 평가 받게 되는 경우는 아주 자주 있는 현상이며, 그 원인은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언제나 그렇듯이 조직에서 유능하다고 평가를 받는 사람들에게만 지속적으로 일이 몰리게 되어 있다. 그들이 맡겨진 일들을 성공적으로 해낼수록 승진을 거듭하며, 보다 중요한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그러나 영원히 이런 성공과 승진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다. 어느 일정 수준에 올라서면서부터 이들에게는 자신이 차마 감당할 수 없는 이들이 부여된다. 주위의 계속되는 기대에 부응하고, 자신의 직책에 맞는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발버둥치지만 이미 시간은 늦었다. 자신의 역량에 비해 주어진 과제의 도전은 너무 벅차다. 그 순간부터 그는 자신감을 상실하고, 두려움에 젖게 된다. 물론 유능하다는 주위의 평가는 한 순간에 사라진다. 사람들의 평가는 언제나 그렇듯이 한 칼로 끝나 버린다.
능력의 유무를 떠나서 업무는 대부분 이런 방식으로 주어진다.
이전에 했던 일보다 더 어렵고 도전적인 것으로..
그런 끊임없는 도전의 틈바구니에서 나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건 나 자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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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나는 후회 보통 .
전달 현재 삼일 . 이 사이트를 읽을 때로는 .